| 제목 | 한차협, 법인설립 12주년 기념식 및 사무실 이전개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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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조회수 | 993 |
 - 사무처 근무환경 개선해 자동차기술인 복리증진 제고 노력 -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이하 “한차협”/ 회장 윤병우)가 지난 6월 1일 사무처 직원의 근무환경개선과 대외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자동차기술인의 권익보호는 물론 자동차정책, 제도개선에 더욱 활발히 활동하는 한차협이 되고자 11년 동안 소재하였던 용산구 동자동 상아빌딩 4층에서 인근 여명빌딩 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한차협은 6월 21일 이전한 사무실에서 법인설립허가 12주년 기념식 겸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윤병우 회장 이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윤병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차협이 3번째 사무실인 이곳 여명빌딩으로 새로 이전한 것은 그 동안 협회의 과제인 법 개정을 통한 기술자 경력 및 자격 관리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라고 말하고 진일보한 자동차기술인 복리증진과 한차협 홈페이지 및 중고차성능․상태점검프로그램 개선을 통한 자동차기술정보와 각종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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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교통환경신문(201806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