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차협, 100만 자동차기술인 축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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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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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서 한국자동차기술인상 시상 국내 100만 자동차기술인의 축제가 지난 22일 열렸다 자동차기술인의 총 본산인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회장:윤병우 이하 한차협)는 2018년 2월 22일(목)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1층 그랜드볼룸에서 내․외 자동차단체장과 대의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정기총회 및 2018 한차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정기총회 1부에서는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보고, 2017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회계결산과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2부에서는 매년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와 자동차 정비문화 발전 및 교통안전문화 형성과 중고차 성능․상태점검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표창과 한차인상을 수여하는 2018 한차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윤병우 회장은 인사말에서“2006년 협회가 설립된 이후 계속 적자를 보였으나 지난해부터 흑자로 전환했고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단체로 거듭나는 원년이 되어 단체설립 본연의 임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뜻을 전한다”고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한차협이 중고자동차상태점검을 함에 있어서 현장에서 더욱 철저하고 올바른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을 실천하여 믿음을 줄 수 있는 중고차성능․상태점검문화 형성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여 신뢰받는 한차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김길현 수석부회장(골든벨 대표이사)은“4차산업 시대를 맞아 한차인은 미래를 여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되 과거에 매달리면 안 되니까 우리가 힘을 합쳐 명실상부한 단체로 위상을 높이는데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여상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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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KakaoTalk_20180227_09142208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