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술정보 > 자동차용어사전
 
 
 
             
등록을 원하시는 용어가 있으세요? 용어등록을 신청하여 주세요.  
 
그룹검색
찾으시는 용어의 두음에 해당하는 자음 및 알파벳을 눌러주세요.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9
 
직접입력
찾으시는 용어를 입력하신 후 "검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용어
 
검색어'F'로 검색된 내용이 총 29 개 있습니다
fiber reinforced plastics (섬유 강화 플라스틱)
→ FRP.
fiber reinforced metal (섬유 강화 금속)
→ FRM.
full time four wheel drive (상시 4륜 구동방식)
→ 풀타임 4WD.
(F1-오피셜)
레이스를 매끄럽게 이끌려면 숙련된 오피셜이 반드시 필요하다. 각 분야의 오피셜 위원장은 현장으로부터 제출된 보고서로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경기 위원장에게 알린다. FIA는 이 판정이 안전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 위원장을 세 명 두고 있는 데 2명에게 ‘수퍼 라이센스’를 발급하고, 세 번째 경기위원장은 자국내 모터 스포츠 관장권을 가진 ASN에 의해 지정된다. 경기 위원장이 잘못 판단했다고 드라이버나 팀이 이를 제소할 때 경기 위원장은 세계 모터 스포츠 평의회에서 판정에 대한 판단의 근거를 밝혀야 하고, 잘못으로 판단 될 경우 제재를 받는다. 경기위원장은 국제 스포츠 법규에 따라 레이스 중의 불법 행위 등을 포함해 챔피언십 포인트까지 자격을 박탈시키는 징계 권한을 갖고 있으며 레이스 도중에도 드라이버에게는 페널티를 줄 수 있다. 이럴 경우 드라이버는 서킷에 돌아오지 못하고 지정 된 시간만큼 피트에 남아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피트 레인 속도를 위반하면 10초의 페널티를 받는 데 이는 결과적으로 25~ 40초를 잃는 것과 같다. 또한 오피셜은 연습 시간 중에 스포츠 또는 기술적인 원인과 결과에 따라 드라이버에게 벌칙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오피셜의 결정에 대해 팀과 드라이버가 제소하면 세계 모터 스포츠 평의회가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F1-검차)
공정한 경기를 위한 FIA의 준비도 철저하다. 결선을 앞두고 연습이 시작되는 날부터 검차자는 팀의 차고를 돌며 경주차가 규정을 지켰는가를 확인한다. 여기에 덧 붙여 검차자는 레이스가 끝나도 검차를 다시 한 번 하고 규정을 어겼으면 페널티를 준다. FIA의 기술 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전기 분석팀은 레이싱 팀보다 더 좋은 장비를 갖춰 항상 경주차의 전기적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F1 경주차의 전자구조는 50만선(소프트웨어)으로 되어 있다. 이를 경주가 시작되기 전 그리드에 늘어서 있는 경주차에 전자 프로그램을 접해 체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전자 검차도 앞 선 휘발유처럼 비슷하게 진행된다. 팀은 FIA에 전자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팀은 이 상세한 자료를 시즌 스타트 전 체크한다. 프로그램은 일단 승인되면 FIA가 그것을 보관한다. 이 때문에 팀은 샘플과 같은 데이터로 레이스를 치를 수밖에 없다.
(F1-무게)
경주차의 무게는 드라이버가 탄 상태에서 600kg 이상이다. 이 또한 검차 때 피트 라인에 센서가 있어 쉽게 조사할 수 있다. 연습 중에 FIA는 임의로 경주차를 선택하고, 선택된 차는 센서가 달린 곳을 통과해 웨이팅 에어리어로 들어가야 한다. 무게 규정을 어겼을 때는 다시 한 번 웨이트를 달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경주차와 드라이버의 무게를 확인해야 시상대로 올라 갈 수 있다.
(F1-타이어)
F1 레이스에서 승패를 좌우할 수 있어 가장 민감한 여기는 부분이 바로 타이어 규정이다. 규정에 따르면 모든 드라이버는 마른 노면에서 최대 40, 젖은 노면에서는 28개의 타이어를 쓸 수 있다. 이를 초과하는 것에 대한 조사도 함께 한다. 이 때문에 타이어 선택도 드라이버의 운전 스타일이나 차 디자인 그리고 서킷의 온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 저속 테크니컬 서키트나 기온이 낮을 때는 그립력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 타입을, 고속 서키트에서는 하드 타입을 많이 쓰고 있다. 팀과 드라이버는 모든 상황에 맞춰 타이어를 고르는 데 레이스 중간에 타이어의 세팅이 달라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F1 레이스에서 타이어 교환은 색다른 볼거리다. 모든 F1 팀은 4바퀴를 바꾸는 데 5~ 10초 정도 걸린다. 1/100초를 다투는 레이스여서 시간을 줄이기 위한 팀워크가 그만큼 중요하다.
(F1-오일)
F1 경주차는 배기가스를 줄인 휘발유를 쓰는 데 오염에 관해 가장 엄격한 것으로 알려진 EEC 표준을 만족시킨 제품이다. F1도 한때는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화수소가 포함 된 기름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는 시중에 나와 있는 휘발유와는 전혀 다른 특별한 기름이었다. 하지만 FIA는 일반차의 오염을 줄이는 기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 규정을 없앴다. 이 때문에 규정을 바꾼 후에는 기름 성분이 좋아져 공기가 맑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 팀은 시즌 스타트에 앞서 그 해에 사용할 120L의 휘발유 샘플을 FIA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 이 샘플은 특별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데 기술 규정에 적합한가와 진짜로 연료 펌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를 가린다. 통과된 샘플은 일정한 ‘코드’를 받는 데 FIA 기술위원회는 레이스 중이거나 끝난 후 이를 첨단 과학기술이 동원해 점검하고 샘플과 다른 점이 확인되면 그 레이스의 성적은 무효로 처리한다. 팀은 시즌 중 기름을 바꿀 수도 있는 데 이때는 FIA에 새 샘플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샘플이 통과될 때까지는 옛 것을 써야 한다.
(F1-스티어링 휠, 트랜)
F1 경주차는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을 규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세미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매뉴얼 트랜스미션에 비해 클러치 페달을 밟는 시간을 줄이면서 기어 레버를 조작하는 것을 뜻한다. 대부분 F1 경주차는 트랜스미션 조작을 스티어링 휠의 양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한쪽은 시프트 업, 다른 하나는 시프트다운 때 쓰인다. 이 때문에 한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기어 레버를 조작하지 않아도 되고 그만큼 사고의 확률도 낮아졌다. 또한 매뉴얼 트랜스미션보다 1/100초 이상 기어조작을 빠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1 경주차는 양산차보다 일찍 제동력이 뛰어난 디스크 브레이크를 썼다. 이것이 점점 발전되어 오늘날 모든 F1 경주차는 디스크와 패드 그리고 캘리퍼를 탄소를 포함한 합금으로 만든 것을 쓰고 있다. 양산 차보다 더 열에 잘 견디고 무게가 덜 나가기 때문이다. 이 탄소 브레이크 시스팀은 직선로에서 340km로 달리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양산차보다 100m 이상 앞에 설 수 있다. F1 경주차에 쓰이는 브레이크 시스템은 900~ 1천200도에서 양산차가 6달 동안 사용하는 것과 같은 내구성도 갖고 있다.
(F1-스티어링 휠, 트랜)
F1 그랑프리는 일요일(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선을 치르는 데 레이스는 금요일 11: 00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이때부터 12:00까지, 13:00~ 14:00까지 레이서들은 서킷과 경주차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자유주행을 한다. 토요일 오전 다시 자유주행을 한 후 13:00~ 14:00까지 공식 예선을 치른다. 예선방식은 한 대씩 출발해 3바퀴를 돌아 결선에서의 순위를 정한다. 모든 결선은 스탠딩 스타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2열로 된 그리드(출발선)에 두 대의 차가 엇갈려 선다. 앞 뒤 차의 간격은 8m다. 결선은 일요일 14:00(지역 시간으로 일부 레이스에 따라 시간이 다를 수도 있다)에 막이 오른다. 결선에 앞서 오전 9시~9시 30분까지 워엄 업 주행을 갖는다. 워엄 업 주행은 노면 상태나 기후 등에 따라 15분이 늘어나기도 한다. 워엄 업 주행은 결선에 앞선 마지막 점검으로 압력, 온도, 습기 등 실제경주와 같은 상태에서 경주차를 테스트하는 것이어서 매우 중요하다. 결선은 30분전부터 시작된다. 피트를 떠난 경주차가 한바퀴를 돌고 피트로 돌아온 후 문제점을 점검한다. 15분전에 다시 한 번 이를 반복하고, 5분전에는 한바퀴를 돈 후 그리드에 정렬한다. 이때 피트를 떠나지 못한 경주차의 자리는 비워 놓는다. 녹색불이 들어오면 페이스카의 뒤를 따라 포메이션 랩을 돈 후 스타팅 그리드에 서는 데 엔진을 켠 후 출발 신호를 기다리게 된다. 만약 드라이버가 포메이션 랩을 돌 지 못하면 피트에서 출발하게 된다. 자동 프로그램에 따라 ‘녹색등’이 들어오는 것으로 레이스가 시작되는 데 신호 주기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고, 주기 변화는 비밀이다. 모든 그리드는 전기 센서가 달려 있어 부정 출발을 알 수 있다. 만약 차가 움직이면 신호가 컨트롤 타워로 보내진다. 오피셜은 부정출발을 한 레이서에게 페널티를 주거나 점프 스타트(맨 뒤 출발)를 명령할 수도 있다. 시동이 걸리지 않았을 때 포메이션 랩이면 팀 미케닉이나 오피셜을 도움을 받아 출발할 수 있지만 한바퀴를 돈후에는 맨 끝에 서야한다. 포메이션 랩 때도 추월을 하면 역시 맨 뒤에 서야 한다. 그러나 포메이션 랩에서 맨뒤차가 떠나기 출발하면 원래 위치에 서게 된다. 출발을 앞두고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레이서가 팔을 들어 이상을 알리면 5분 동안 출발을 미루는 황색등이 들어온다. 이때는 포메이션랩을 한 바퀴 더 돈 후 레이스를 하는 데 시간 때문에 1바퀴를 줄이게 된다. 또한 이 레이서는 자신의 자리를 비워 놓고 맨 뒤에서 출발해야 한다. 만약 다음에도 출발하지 못하면 오피셜이 이를 밀어 경기를 하는 데 엔진이 멈추면 피트로 돌아가야 한다. F1 그랑프리 결선에서 드라이버가 달릴 수 있는 총 거리는 305km, 두 시간을 넘게 운전할 수 없다. 하지만 저속 테크니컬 코스인 모나코 GP의 경우 레이스 도중 비가 내리면 정해진 랩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초과하기도 한다. F1 그랑프리는 미국의 인디카나 CART(이상 비가 오면 경기를 중단함)와 달리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는 타이어 메이커가 빗길에서도 그립력을 잃지 않는 ‘웨트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레이스를 멈출 수도 있다. 레이싱 팀은 최대 3대의 경주차를 준비할 수 있고 연습 중 3대를 전부 테스트할 수 있다. 다만 경주차는 검차자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엔진과 섀시가 같아야 한다. 결선은 두 대가 참가하는 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경주차를 바꿀 수 없지만 두 바퀴를 돌기 전에 사고로 망가지면 나머지 한 대로 바꿔 탈 수 있다. 이때 팀의 두 드라이버가 동시에 사고를 냈다면 경기는 에이스 드라이버만 참가한다. FIA는 레이스 도중의 모든 상황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한다. 만약 레이스 중 소나기가 올 때는 세이프티카가 출동해 레이스를 진행하면서 위험을 제거할 때까지 기다린다. 위험이 사라지면 세이프티 카가 피트로 돌아오면서 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레이스가 펼쳐진다. 경주가 시작되면 비가와도 레이스는 멈추지 않고, 팀은 레인 타이어로 바꿔 낄 수 있다. 그러나 레이스를 치를 수 없을 정도로 조건이 나빠지면 경기 위원장은 세이프티 카의 사용을 명령할 수도 있다. 또한 아주 위험하다고 판단 될 경우 레이스를 멈추고 코스를 패쇄하기도 한다. 이때 서키트에는 레이스 종료를 알리는 붉은 깃발이 나부끼게 된다. 세이프티 카는 순조롭고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꼭 필요하다. 세이프티 카는 사고가 일어났거나 위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곧바로 서키트에 투입된다. 세이프티 카가 들어오면 레이스 카는 추월을 할 수 없고 세이프티카의 뒤를 따라야만 한다. 세이프티 카가 투입된 후 진행된 바퀴는 전체 레이스 부분으로 본다. 경주차의 피트 인 속도는 서키트에 따라 다르지만 80~ 120km로 제한하고 있다. 이는 피트 라인에 설치된 계측기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데 이를 어기면 벌금(장소에 따라 다르다)을 내야하고, 페널티를 받게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 경주차에는 피트 라인 제한속도와 같은 센서를 갖추고 있지만 때때로 레이서들이 이를 잊고 제한속도를 어긴다.
 
   [1] [ 2 ]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