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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자동차 역사
  기원전 4000년 말기 이집트 및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원시적인 수례와 원통형 바퀴의 발명
  기원전 3000~2600 슈메르인과 아카드인의 운반용 바퀴의 발명 및 4륜 마차의 발명
  기원전~1500 태고 때부터 썰매를 용도에 따라 사용
  기원전~1700 히크소스족(유라시아 대륙)과 이집트인은 가벼운 스포크 휠로 된 2륜의 전차를 발명
  기원전~680 카드리가(4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 경주를 그리이스 올림픽에 채택 로마인들이 피봇식 조향장치 발명
   
  1480년경 인류 최초로 인위적인 동력으로 만들어진 자동차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벽시계 태엽 자동차라는 것이 정설이다
  1630년경 이탈리아 조반비 브랑카는 보일러에서 노즐을 통해 분출되는 증기를 이용한 터빈원리를 발견하고 이 힘으로 구멍난 바퀴를 돌릴 수 있는 메카니즘을 발견하였다
  1673년 네덜란드의 호이헨스는 프랑스에서 실린더내의 화약을 연소시키면서 동력을 얻는 화약엔진을 발명
  1680년 포르투칼의 벨피스트는 증기를 이용해 1 시간 정도 달릴 수 있는 증기 자동차와 유사한 것을 만들었다
  1690년 프랑스의 드니파팡은 실린더의 피스톤이 수증기를 압축하여 왕복 운동하는 대기압 증기엔진을 설계하였다
  1698년 영국의 토머스 서베리가 증기의 팽창력과 대기의 압력을 교대로 움직이는 증기엔진을 발명
  1712년 토머스 뉴커먼이 서베리의 증기엔진을 더욱 개량
   
  1769년 프랑스의 니콜라 조셉 퀴뇨는 세계 최초로 4인승 3륜 증기자동차 제작성공
  1771년 조셉 뇨노의 증기자동차용 라쳇트 기어 구동장치 발명하여 운반 자동차인 파르디에를 제작. C자형 강철 스프링이 장착된 코치형 마차가 유럽에 등장
  1776년 스코틀랜드 출신의 제임스 와트는 볼턴과 함께 증기압 조정이 가능한 단일 작동 방식의 증기 엔진을 발명
  1781년 제임스 와트는 윌리엄 머독과 함께 유성기어 발명
  1782년 제임스 와트는 원심 거버너를 사용하는 복동 증기엔진을 발명
  1803년 프랑스의 필립 르봉 당베르상은 가스 공기 예비압축과 불꽃 점화에 의한 가스 엔진 발명
   
  1803년 영국의 리챠드 트레비딕은 자동차용의 고압 증기 엔진을 개발. 사람이 많이 탈 수 있는 차를 만들어 13km/h의 속도로 런던시내에서 주행하였다. 이 것은 동력장치를 이용한 최초의 택시 였다
  1805년 영국의 오버디어 엘리오트가 타원형 리프 스프링을 발명. 미국의 올리버 에반스가 수륙 양용 굴삭기 제작
  1805년 스위스의 이작크 드 리바는 세계 최초로 4륜차용 전기 불꽃 엔진을 개발
  1816년 게오르그 랑켄 스피켈과 루돌프 애커먼이 애커먼식 조향장치 발명
  1821년 자동차용 기어 변속장치가 발명됨
  1823년 영국의 골드 워즈거니 경이 증기엔진 버스(약 18km/h로 운행)를 발명
  1824년 레오나르도 사디 카르노 카르노 기관 이론 발표
  1825년 자동차용 유니버셜 조인트가 발명됨
  1828년 자동차용 디퍼렌셜 기어가 발명됨. 프랑스에서 증기엔진을 장착한 화물차와 견인차, 이륜차가 등장
  1840년 영국에서 증기버스의 개발을 전면 중단
  1845년 영국의 로버트 윌리엄 톰슨이 최초의 직물로 된 공기압 타이어 발명
  1848년 미국의 존스가 수퍼차져 발명
  1850년 철제차축이 발명 되었고, 영국의 코링은 차축 윤활장치를 발명. 납 축전지 발명.
최초의 증기 장갑차 등장
  1863년 프랑스의 장 조셉 에티앙르 르노와르가 슬라이딩 밸브를 사용한 복동식 가스 엔진을 발명
  1865년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영국정부는 적기조례를 발표.
* 적기조례 : 증기 엔진이 도로를 망가뜨리고 말을 놀라게 한다는 국민들의 반감으로 영국정부가 선포한 조례로 전방 50 야드 앞에서 기수가 주행하는 자동차와 같은 속도로 달려 주변 사람들에게 자동차가 오고 있음을 알리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증기 엔진 차량은 최고 속도를 시내에서는 3.2 km/h, 시외에서는 6.4km/h로 제한하고 해가 지기 1시간 전부터 등불을 켜도록 의무화 했다. 길이와 중량의 한계를 엄격히 규제하였다
  1866년 루터 형제에 의해 회전 피스톤 컴프레서인 루터 수퍼챠져 발명
  1867년 고무로 된 타이어 발명
  1868년 독일의 조셉라벨은 석유, 가솔린을 이용해 보일러를 가열시키는 최초의 증기자동차를 만들었다
  1872년 조지 베일리 브레이튼이 2 스트로크 방식의 브레이튼 레디 엔진 발명
  1873년 프랑스에서 아메드 볼레이가 6인승 증기 자동차 제작
  1873년 독일의 니콜라우스 아우구스트 오토는 단기통 4스트로크 화염점화방식의 엔진을 개발
  1875년 독일의 마이바하는 플롯기화기를 개발
  1880년 베라트가 증기버스를 개량
  1883년 독일의 다임러와 마이바하는 칸슈타트의 4스트로크 엔진 연구공장 설립
  1883년 프랑스의 알베르드 디옹은 주르주 뷔통과 함께 최고 60 km/h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증기자동차를 제작
  1884년 프랑스 들라마르 드부트 빌과 레옹 말랑댕이 가솔린 자동차를 제작
  1885년 독일의 다임러와 마이바하는 2륜 가솔린차를 제작
  1885년 4스트로크 엔진에 적용되는 코일점화방식 개발
  1885년 독일의 로버트 보쉬사 설립되어 자석식 점화장치 생산
  1888년 존 보이드 던롭이 공기압 타이어를 개량
  1889년 폴머가 전기 우편차를 개발
  1891년 다임러와 프랑스의 파날 에 르바소 및 푸조는 다임러 엔진 생산 계약 체결
  1891년 벤츠는 에커먼 스티어링을 적용한 빅토리아를 개발
  1893년 마이바하가 분사노즐식 기화기 개발
  1894년 파리-루앙을 주파하는 최초의 레이스(126km)가 개최됨.
드 디옹이 드 디옹 액슬 발명
   
  1895년 파리-보르도간 최초의 스피드 레이스가 개최(왕복 1200km)
미국 최초의 자동차 레이스 개최(78km)
영국최초의 가솔린 자동차 부레마 등장
프랑스의 미쉐린 형제는 파리-보르도간 레이스에서 자동차용 공기압 타이어(비드 타이어 내층부에 끈을 사용한 카커스 코드를 사용)를 시험
  1896년 영국정부는 적기조례를 폐지
프랑스는 미니자동차이며 최초의 공기 주입 타이어를 장착한 보아추레트를 생산
독일의 다임러와 바이마하가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 최초의 트럭을 생산
  1897년 마이바하가 파이프 라디에이터 개발. 독일의 루돌프 디젤이 최초의 디젤엔진 개발
  1898년 드 뒤옹 븨통사는 3륜 및 4륜 자동차를 개발하여 유럽의 자동차 열풍을 일으키는데 기여
장트의 전기 자동차가 63.18km/h를 기록
   
  1899년 벨기에인인 까뮈 제나지가 프랑스에서 전기 자동차로 105.88km/h의 속도를 기록
   
  1900년 마이바하가 허니컴 라디에이터 발명.
미국의 아메리카 모빌사에서 모빌 증기 자동차 생산.
미국의 대량 생산차로 랜섬 에리 올즈가 올즈모빌 커브드 대시를 생산 1904년까지 11,275대를 판매
  1900년 독일에서 번호판 장착이 의무화 됨
  1902년 보쉬사는 고전압 자석식 점화장치를 개발
오토 율리우스 비르밤이 8마력의 아도라 자동차를 타고 최초로 알프스를 넘음
  1903년 알버트 A 포프가 자동차 기업 연합 창설
고무타이어를 단 트럭이 생산되기 시작
독일의 요셉 폴머가 베를린의 신자동차 회사와 함께 노상 화물 열차(듀르히)를 개발
  1904년 오스트리아의 다임러 엔진사의 파울 다임러가 4륜 구동 장갑차를 개발
  1906년 지멘스 슈카트의 뮬러 노이사오스가 독립 조향장치를 장착한 뮬러 열차 개발. 그림.
프랑스 우젠느 브뤼에의 차로 버스 운행 시작
  1907년 폴 그레츠가 가게나우로 아프리카 횡단에 성공
이탈리아의 시피오네 보르게제 후작이 이타라를 몰고 파리-북경 동서양을 잇는 대륙 횡단에 성공
  1908년 윌리엄 크라포 듀런트가 제너럴 모터스 설립
미국의 J. F. 파머가 직물 카커스 타이어 발명
  1909년 독일에서 손해배상 책임 보험법이 제정
  1910년 트럭에 지붕을 씌워 생산하기 시작
영국의 비커스 제작소의 제임스 맥쿠니가 연료분사펌프제조
  1911년 찰스 예일 나이트가 더블 슬라이딩 컨트롤 밸브엔진(사일런트 엔진) 개발
한스 니벨이 만든 브리첸 벤츠가 운전한 봅 바만이 228.1km/h를 돌파
미국에서 바테리 점화장치 생산
  1913년 12월 포드사는 벨트 컨베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민용 자동차인 포드 T형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 주었다. 포드 T형은 당시 다른 자동차들이 1천 달러 정도인 데 비해 440달러에 판매됐다
  포드 T형(Tin Lizzy), 1914년
  1914년 미국의 에드워드 고엔 버드는 강철바디를 생산
  1920년 영국의 리카르도가 리카르도 헤드 발명.
프랑스의 그레고와르와 이탈리이의 카스타니아가 유선형 차체를 디자인. 1921년 독일의 에드문트 룸플러는 물방울 자동차(드롭펜 바겐, Cd 0.28), 미드쉽 엔진을 제작
  1922년 유럽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진 오스틴 세븐을 생산시작
수퍼챠저를 장착한 메르세데스 등장. 그림
오스트리아의 야라이가 유체역학적 시작차를 제작. 그림
  1923년 한스 레드윙커가 스윙액슬을 장착한 타트라 샤시 개발
  1924년 독일의 초소형차 몰모빌 생산
독일의 MAN에서 디젤트럭 생산
   
  1926년 다이믈러와 벤츠사가 합병하여 다이믈러 벤츠 설립
  1931년 미국 크라이슬러가 플로팅 파워 엔진지지장치 개발
  폴크스바겐. 1940년대 모델. 독일
  1936년 다이믈러 벤츠는 최초의 양산 디젤 승용차를 발표
  1940-1950 1940년대는 제2차 세계대전이 세계를 휩쓴 전쟁의 시기였다. 유럽에서는 대부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고 말았지만, 미국은 자동차에 군사 기술을 적용시켜 큰 발전을 이룩하였다. 1941년 미국 국방성의 요청으로 윌리스사와 포드사가 만들어낸 네바퀴굴림(4륜 구동) 지프는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1948년 튜브리스 타이어 등장
  1950-1960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는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 심한 불황에 빠진 유럽 각국은 경제적인 국민차를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였다. 독일의 폴크스바겐 비틀, 영국의 모리스 미니, 프랑스의 르노 4CV 같은 차가 이때 만들어졌다. 특히 독일의 포르쉐 박사는 1954년, 전쟁 전 히틀러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폴크스바겐 비틀의 개량형을 만들어냈는데, 20년 동안 1,900만대를 생산하여 국민차의 지표를 세웠다
  1960-1970 땅이 넓고 자원이 풍부한 데다가 전쟁으로 경제부흥을 이룩한 미국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떠올랐다. 미국의 자동차회사들은 크고 강하고 화려한 미국식 자동차를 만들어 내는 데 열중했다. 특히 전투기의 날개 모양을 본떠 만든 '테일 핀 스타일?캐딜락은 롤스 로이스, 메르세데스 벤츠 리무진과 함께 세계 3대 고급차로 명성을 날렸다
  1970-1980 1970년대는 아랍 산유국들의 석유 수출 금지 조치로 두 차례의 석유 파동이 세계 경제를 뒤흔든 시기였다. 자동차산업, 특히 미국의 대형 자동차산업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경제적인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최대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유럽과 일본의 자동차 회사들은 이미 개발된 소형차들을 연료 절약형으로 개선하고, 실내공간을 넓히는 한편 생산원가를 줄일 수 있는 앞바퀴 굴림차(전륜구동)를 만들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석권했다
  1980-1990 석유파동 뒤 세계경제가 불황에서 헤어나지 못하자, 자동차업계는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했다. 자동차 역사를 주도해 온 선진국의 자동차회사들은 노동력이 싸고 풍부한 개발도상국으로 생산공장을 옮겼다. 결국 선진국의 기술과 자본이 값싼 노동력과 결합해 생산원가를 낮추고 더 넓은 지역에 자동차를 팔 수 있게 됐다. 세계가 함께 만들고 함께 타는 '월드카?시대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1990-2000 인류가 컴퓨터를 만든 이후,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해서, 자동차 역시 컴퓨터 덕분에 상상을 초월하는 진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른바 인공지능 자동차. 안전장치가 자동화된 것은 물론, 컴퓨터가 알아서 달리는 무인주행 네비게이션 장치, 고장을 알아서 판단하는 시스템도 개발되었다. 이러한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우리는 인간 중심의 다양한 자동차,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2000년대 자동차는 한 세기 동안 인간의 발 노릇을 하며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에너지를 마구 쓰는 바람에 에너지 자원이 고갈되고 대기를 크게 오염시켜 지구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 된 것도 사실이다. 이제 21세기에는 수소나 전기, 천연가스와 같은 대체에너지를 이용해 환경오염을 줄여나갈 뿐 아니라, 더욱 인간적인 자동차, 그리고 첨단과학을 동원해 더욱 편리한 기능을 갖춘 자동차가 우리 앞에 등장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