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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세차

  • 겨울철에는 눈으로 인한 결빙을 방지하기 위하여 동결방지제(염화칼슘)를 도로에 살포한다.
    이러한 염화칼슘이나 눈과 흙먼지 등이 차체 및 엔진룸에 고착되어 차량부식을 가속화 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차량세차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눈길주행후 바로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세차후 차량이 동결이 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세차가 어려워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봄철에 반드시 세차를 해야한다.
  • 차량세차 요령
  • 1.차량 세차시 차를 전체적으로 목욕을 하듯이 완전하게 깨끗이 세차해야 한다.
    2.외부세차 뿐 아니라 하체 및 엔진룸 등을 깨끗이 세차하여 염화칼슘 성분을 제거해야 한다.
    3.자가 세차시 엔진룸이나 하체 등의 세차가 어렵고 물만으로 잘 닦이지 않으므로 손세차장을 찾아 세척제 및 고압세적기로 세차를 한다.
    4.세차후 물기는 부식을 촉진하는 원인이 되므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해 준다.
    5.차량실내 및 트렁크에도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끼었는지 꼼꼼히 살피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타이어 교환 및 공기압 조정
  • 겨울철에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했던 차량은 일반 타이어로 교환하고 겨울철에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공기압을 낮춘 차량은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맞추어 준다.
  • 전기장치 점검
  • 겨울철에는 전류 소모량이 많아 배터리의 충전상태나 알터네이터의 충전여부 등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온변화에 따라 벨트류가 늘어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벨트류의 장력 등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배터리 점검요령
  • 1.먼저 본네트를 열고 차량키를 뺀다.(차량키를 빼지않고 배터리 단자 분리시 컴퓨터(ECU)가 오류가 생길수 있다.)
    2.배터리의 상태표시기를 보고 배터리액 부족시 보충해준다.(녹색-양호, 적색-액 부족, 백색-충전불량)
    3.터미널을 푼 다음 단자와 터미널에 분리하여 이물질을 브러쉬 등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분리시 (-)단자분리 후 (+)단자를 분리한다.)
    4.배터리 단자에 구리스를 칠하고 단단히 조여 장착한다.
    (장착시 (+)단자 장착후 (-)단자를 장착한다.)
  • 밸트류 점검요령
  • 1.밸트류를 손으로 눌러보아 밸트가 늘어났는지 확인한다.
    2.밸트류를 눈으로 확인하여 밸트가 갈라졌는지 확인한다.
  •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와셔액, 램프등의 점검
  • 각종 오일류(엔진, 변속기, 브레이크 오일 등)를 점검하고 오일양이 부족하면 반드시 보충해야 한다. 또한 부동액, 와셔액, 각종 램프 등을 점검하고 부족하거나 이상시 보충 및 수리한다.
  • 냉각장치
  • 여름철에는 태양열과 복사열에 의하여 차량외부 온도가 높기 때문에 차량의 냉각장치에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여 오버히트를 방지하여 운행에 차질이 없어야 합니다.
  • 냉각장치 점검
  • 1.먼저 차량의 시동을 정지 시킨후 엔진온도를 완전하게 감소시킨다.
    2.본네트를 열고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냉각수의 량을 체크하여 냉각수가 부족시 라디에터에 가득넣는다.캡을 열 때 엔진이 가열되어 있으면 화상의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3.라디에이터 리저브탱크(보조탱크)의 냉각수량을 확인하여 MIN와 MAX의 중간이하로 냉각수를 보충한다.
  • 냉각 팬 점검
  • 1.시동을 걸어놓은 상태에서 본네트를 연다.
    2.엔진을 가속하여 엔진온도을 상승시켜 엔진 팬이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미작동시 반드시 정비소에서 재점검 후 고장부위를 정비한다.
  • 팬 밸트 점검
  • 1.밸트를 육안으로 안쪽과 바깥쪽의 갈라짐을 확인하여 크랙이(갈라짐) 확인되면 교환.
    2.손으로 벨트의 중간 부분을 눌러 대략 1.0cm이상 들어가면 장력을 조정한다. 장력에 문제가 발생하면 운행시 오버히트에 원인이 된다.
  • 에어컨 밸트점검
  • 1.밸트를 육안으로 안쪽과 바깥쪽의 갈라짐을 확인하여 크랙이(갈라짐)확인되면 교환한다.
    2.손으로 벨트의 중간 부분을 눌러 대략 1.0cm이상 들어가면 장력을 조정한다.
  • 에어컨 가스점검
  • 1.에어컨이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되려면 적정량의 에어컨 가스가 있어야 한다.
    2.에어컨 작동시에 에어컨의 냉기가 약하면 우선 에어컨 가스를 점검한다.
    3.에어컨 가스가 부족하거나 없다면 가스 보충전에 에어콘 라인에 가스의 누수가 없는지 점검하여 정비후에 보충 및 완충한다.
  • 와이퍼 점검
  • 여름에는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주행 중 와이퍼를 많이 작동하게 되므로 와이퍼 작동시 시야에 장애가 없도록 자주 확인하여 필요시에 교환한다.
  • 차량의 내부청소
  • 1.도어와 트렁크를 열고 먼지와 이물질 등을 제거한다.
    2.곰팡이가 끼었는지 자세히 살피고, 곰팡이 제거제 등을 사용하여 깨끗이 청소한다.
    3.햇볕이 좋을 때 모든 도어를 열어 차량 내부에 습기를 제거한다.
    4.본네트를 열고 엔진룸을 마른걸레로 이물질이나 기름때 등을 닦아낸다.
  • 안개등 점검
  • 가을철에는 일교차로 인하여 새벽에 안개가 끼는 일이 많습니다. 안개속에서 주행시에는 라이트보다 안개등이 시야확보에 도움이 되고 주위 차량에게 본인의 차량위치를 알려주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안개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여 전구 등을 교환하여 안개 낀 날에 대비한다.
  • 엔진오일 점검
  • 장거리 여행 후에는 엔진오일을 점검하여 적정량을 점검하고 매5000Km-10000Km주행시에는 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좋다.
  • 브레이크 오일 점검
  • 브레이크 오일을 점검하여 오일량이 줄었다면 브레이크 패드가 닳은 경우가 많으므로 패드를 점검한다
  • 휠얼라이먼트 점검
  • 여름철과 가을에 여행으로 장거리운전 및 비포장도로를 주행하여 타이어의 마모와 서스펜션 부분에 각도(토인,캔버,캐스터,킹핀각)가 gm트러져 정상주행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운행중 핸들을 놓고 주행하여 한쪽으로 쏠린다면 타이어의 마모와 휠얼라이먼트를 보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을 대비하여 스노우 체인이나 월동장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배터리 점검
  • 겨울철은 배터리의 자연 방전의 증가하고 배터리액의 비중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고 전기장치의 기능이 저하되어 운행에 지장을 준다.
  • 배터리 점검
  • 1.먼저 본네트를 열고 차량키를 뺀다.
    (차량키를 빼지않고 배터리 단자분리시 컴퓨터(ECU)가 오류가 생길 수 있다.)
    2.먼저 본네트를 열고 배터리의 상태표시기의 색깔을 확인하여 교환 및 보충한다.
    (초록색 : 양호, 흰색 : 충전 요망, 적색 : 배터리액 부족)
    3.터미널을 푼 다음 단자와 터미널에 분리하여 이물질을 브러쉬 등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분리시 (-)단자분리 후 (+)단자를 분리한다.)
    4.배터리 단자에 구리스를 칠하고 단단히 조여 장착한다.
    (장착시 (+)단자 장착후 (-)단자를 장착한다.)
    5.배터리액 보충이 가능한 배터리는 주입구을 열고 케이스에 표시된 최대선까지 보충한다
  • 냉각수 장치
  • 냉각수는 엔진을 냉각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기온이 낮은 겨울에 냉각수에 부동액을 희석하여 사용하지 않으면 냉각수가 얼어 엔진의 손상 및 라디에이터가 터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 히터 및 열선점검
  • 1.히터를 작동하여 따듯한 바람이 잘나오는지 점검한다. 점검시 따듯한 바람이 나오지 않으면 수온센서가 불량일 경우가 많아 정비소에서 정비한다.
    2.뒷유리 열선스위치를 작동하여 작동이 되는지 확인한다. 열선이 일부분이 단락되었다면 수리가 가능하므로 수리하는 것이 좋다.
  • 월동 장비준비
  •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리기 때문에 월동장비는 반드시 준비한다. 월동장비에는 스노우체인, 후레쉬, 간이모래 및 염화나트륨, 등을 준비한다.
  • 체인 사용법
  • 1.체인을 살 때는 타이어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고른다.
    2.체인을 거는 방법은 자동차의 구동 방식에 따라 다르다. 본인 차량이 전륜인지 후륜인지 확인 후 구동바퀴에 장착한다.
    3.체인은 눈길을 통과한 후 바로 탈거해야 한다. 체인을 감고 아스팔트 길을 달리면 길이 상하고 타이어도 쉽게 파손된다.
    4.체인을 구입 후 장착을 사용설명에 따라 미리 장착 연습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와셔액과 와이퍼 점검
  • 1.여름철이나 가을에 사용한 와셔액이라면 반드시 겨울용 와셔액으로 교체하여 와셔탱크에 가득 채워준다.
    2.와셔액을 작동하여 와셔액이 나오지 않는다면 본네트의 노즐이 막히거나 모터가 불량이므로 노즐이 막혔을 때에는 핀이나 바늘 등으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모터가 불량일때에는 교환 하여준다.
    3.와이퍼를 작동하여 잘 닦이는지 확인하고 교체한다.
    4.겨울철 동결 시에는 와이퍼를 작동 전에 와이퍼가 얼어붙을 수 있으므로 확인 후 히터를 작동하여 결빙을 제거한 후 작동한다.
  • 브레이크가 갑자기 안 들으면
  • 자동차의 브레이크는 주행중 사용하는 브레이크와 주차할 때 사용하는 핸드 브레이크가 있다.
    핸드 브레이크는 일종의 비상 브레이크로서 브레이크가 고장났을 때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주행속도가 높을 때는 그 효과가 기대하기가 어려워 반드시 엔진 브레이크와 병행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주행 중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긴급사태에 빠졌을 때는 기어를 저단으로 변속, 엔진 브레이크를 강하게 작용시켜 어느 정도 감속시킨 다음 핸드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정지 시켜야 한다.
    핸드 브레이크는 30km/h 이하의 속도에서만 작동된다고 생각해야 하며 보행자가 갑자기 뛰어들거나 할 때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물 웅덩이를 지난 직후 브레이크가 잘 안들으면
  • 물웅덩이를 지날 때는 물웅덩이 안의 깊이와 장애물을 생각해서 천천히 주행해야 한다.
    이런 곳을 지난 직후에 브레이크가 밀리는 이유는 브레이크의 드럼과 라이닝에 물이 들어가 마찰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웅덩이를 지난 직후에는 라이닝을 말려 주어야 되는데 방법은 주위의 교통상황을 살펴 안전을 확인한 다음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번 밟았다 놓았다 함으로서 이때의 마찰열로 수분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드럼과 라이닝의 기능을 곧 회복 시킬 수 있게 된다.
  •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한쪽으로 쏠릴 때는
  •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때마다 자동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운전자가 느낄 정도라면 이는 브레이크 힘의 불균형으로서 속히 정비를 해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오일은 자동차 제동시 힘의 근본이 되는데 어느 한쪽에 오일의 흐름이 좋지 않은 경우와 브레이크 오일의 누설, 어느 한쪽바퀴의 라이닝이 마모된 데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왼쪽으로 쏠리면 반대 쪽 바퀴 어느 계통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브레이크 성능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므로 조그마한 이상이라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 브레이크 오일이 부족할 경우

  • 주행 중 브레이크가 고장나면 당황하게 되어 사고를 일으키기 쉽지만 침착하게 대처하면 무사히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

    운행중 브레이크가 둔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바닥에 닿을 만큼 움직이고, 계속해서 두세 번 밟아야 듣게 될 때에는 브레이크 고장이라고 판단하고 우선 기본적인 응급조치를 해주어야 한다.
    브레이크 페달이 갑자기 많이 움직이게 되는 것은 브레이크 오일이 외부로 누출되어 부족하거나 유압계통에 공기가 들어갔다는 증거이다.

    이때는 엔진의 본네트를 열어 브레이크 리저버 탱크의 오일이 줄어들었는가를 확인하고 부족하면 보충해 주어야 한다.

    만일 여분의 오일이 없을 때에는 대용품으로 위스키나 소주 같이 알콜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액체나 부득이한 경우 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엔진오일이나 기계유 등은 매스터실린더나 휘일실린더의 고무 컵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되며, 수리가 끝난 후 오일 전체를 반드시 교환해 주어야 한다.
  • 긴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 긴 언덕길을 운행하다 보면 더러는 고무타는 냄새가 나거나 브레이크 페달이 깊이 들어가 두세번 연속 밟아 주어야 작동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내리막 길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연속적으로 밟거나 아예 폐달에 발을 올려 놓고 운행한 결과로 브레이크 라이닝과 드럼이 마찰열을 받아 라이닝이 타거나 브레이크 오일 내부에 기포가 발생하는 베이퍼 록 현상으로 결국은 제동능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치명적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반드시 엔진 브레이크를 병행해서 운행해야 하며, 열화를 일으킨 브레이크 오일도 그 성질이 변하기 때문에 빨리 새 것으로 교환하여 주어야 한다.

    또한 여름에는 라이닝과 드럼과의 간격을 조정할 때 다른 계절에 비해 너무 좁게 조정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특히 동해안으로 바캉스를 떠나 대관령이나 한계령을 넘게 되는 경우 내리막 길 중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그에 대한 대비책이 될 것이다.
  • 연료절약 필수상식 12선
  • 성급한 스타트는 연료낭비

    파란불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마구 내딛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이런 일을 10번 되풀이 하면 약100cc의 연료가 낭비되며 이정도의 연료면, 고속도로에서는 약1.5km,시내길에서는 약1km이상을 주행할 수 있읍니다.


    경제속도를 생각합시다

    시속 100km에서 80km로 20% 느리게 달리면 연료는 10-20% 절약됩니다.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다른차들을 살피면서 흐름을 타고 경제속도로 운전하면 애국자!
    < 경제속도 : 고속도로 70km, 일반도로 60km >


    가속과 감속을 부드럽게

    급하게 급가속하거나 브레이크를 밟으면 연료가 과다 소모됩니다. 힘껏 엑셀레이터를 한번 밟는데 약 5cc 가량의 연료가 소모됩니다.


    적절한 기어 변속

    차의 속도에 맞는 기어변속이 중요합니다. 1단 출발 즉시 2단 변속, 25-30km/h정도에서 3단, 40km/h정도에서 4단이 적절합니다.


    엔진을 끌 때는 조용히

    엔진을 끌때나 신호대기중일 때, 아직도 엑셀레이터를 몇번 세게 밟아주는 버릇이 있는데 이는 모두 연료만 낭비되고 공해만 유발할 뿐 아무런 소득이 없읍니다. 이런 일을 10번 되풀이하면 약 50cc의 연료가 낭비됩니다.


    필요없는 공회전

    쓸데없이 엔진 공회전을 계속하는 것은 연료의 낭비입니다. 잠시 내렸다 탈때도 꼭 엔진을 끄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10분 동안의 엔진 공회전에 약 200cc 가량의 연료가 소모됩니다.


    필요없는 짐을 싣지 말자

    차는 사람이 적게 타고 짐이 없을수록 연료가 적게 듭니다. 당장 필요없는 무거운 짐, 동절기 아닌때의 체인과 스노우 타이어 등은 재빨리 내려놓아야 합니다. 필요없는 짐10kg을 싣고 50km 달리면 약 80cc의연료가 더 듭니다.


    에어컨을 바르게 써야

    에어컨은 엔진의 힘으로 돌기때문에 평시보다 20%이상의 연료가 소모됩니다. 에어컨을 지나치게 틀면 건강에도 좋지 않으므로 꼭 필요한 때만 사용합니다.


    과다한 워밍업

    동절기 알맞은 워밍업은 엔진을 보호해주고 원활한 운행이 가능케하나 지나친 워밍업은 득이 없습니다. 냉각수 온도계기 바늘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기 시작하면 워밍업은 이미 끝난 것이므로 바로 출발하시면 됩니다. 보통 아무리 추워도 5분 정도면 됩니다.


    점화 플러그를 살펴야

    더러워지거나 전극 틈새(간극)가 바르지 못한 점화 플러그는 불완전 연소를 유발시켜 6-7%의 연료낭비를 가져옵니다. 점화 플러그의 점검은 매 20,000km이며 상태에 따라 교환해줍니다.
    < 틈새 간극 :1.0-1.1mm (MPi 엔젠 기준) >


    에어 클리너를 깨끗하게

    에어 클리너에 먼지가 많이 끼면 공기흡입이 어렵고 공기흡입량이 적으므로 불완전 연소를 일으켜 연료가 낭비되므로 수시로 청소해 주어야하며 상태에 따라 교환해줍니다.


    알맞은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로 낮으면 연료가 10% 더 들며 핸들이 무거워 운전하기도 힘이 듭니다.꺼꾸로 30% 높으면 타이어와 노면과의 접촉면이 적어 마찰력이 떨어져서 8%의 연료낭비가 따릅니다. 알맞은 공기압은 안전과 연료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 브레이크 자가 점검법
  • 브레이크의 중요성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만큼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번달에는 브레이크 계통을 자가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차를 정지시켜 놓고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아보자.이때 브레이크가 들어간 상태에서 바닥의 밑판과의 거리가 70~90mm쯤되면 정상이라 보아도 된다.

    브레이크 부스터의 점검은 엔진을 일단 정지시키고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다시 시동을 걸어 본다. 이때 브레이크가 빨려 들어가는 기분을 느끼면 OK이다.

    브레이크 액을 점검하려면엔진후드(본네트)를 열고 브레이크 마스터실린더 위의 보조탱크의 기준선에액량이 위치하는지를 확인한다. 브레이크액의 양은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됨에 따라 줄어드므로, 줄어들었다하면 보충하고 노무 많이 줄었으면 패드의 과다 마모이므로 패드를 교환한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특히 저속에서) '삑' 소리가 나든가 '끽' 하고 긁는 소리가 날 수도 있는데 이는사용중 브레이크 패드가 조금 딱딱해서 디스크와 접촉할 때 발생되는 단순 마찰음일 수도 있고, 패드가 다소모 되어 패드쇠편이 디스크와 접촉하여 발생되는 소리일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 기능상의 장애는 없으나 후자의 경우는 큰 일이므로 즉시 정비 공장에 가서 브레이크 패드를 점검하여 교환하여야 한다.
  • 자동변속기의 오일 점검
  • 자가 운전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제 국내에서도 자동변속기 차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자동변속기 차량은 유압에 의해 기어의 변속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동변속기 오일을 수시로 점검 및 보충을 해 주셔야 합니다. 오일점검은 변속레버의 위치에 따라 오일수준이 변하므로 필히 "N"위치 에 놓고 점검해야 합니다.
  • 오일점검 방법
  • 오일을 정상 작동온도(80-95C)까지 웜업 시키십시오. 엔진이 공 회전 상태에서 변속레버를 각 위치로 2-3회 전환시킨 다음 [N]위치에 놓습니다. 오일수준 막대를 뽑아 오일의 수준이 "HOT"이내에 있는가를 점검하고 부족 시에는 "HOT" 상부까지 보충하십시오.
  • 점화플러그
  • 점화플러그는 라이터와 흡사한 역할을 한다. 휘발유통에 라이터를 그어대면 불이 붙어 폭발하듯이 점화플러그는 공기와 연료가 혼합되어 있는 엔진의 연소실에 불꽃을 발생시켜. 폭발시킴으로서 엔진을 구동시킨다.

    점화플러그는 전극, 절연체, 본체 등 주요 3 부분으로 되어 있고 그중 중심전극과 접지전극간에는 약 0.5 ~1.0mm의 간극이 있어 그 사이에서 불꽃이 발생한다. 점화플러그는 소모품이므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점검하여 필요시 교환해야 한다.

    점화 플러그가 불량하면 유해 배출 가스량이 증가하고 엔진 부조 현상이 발생하며 연료 소모도 증가하게 된다. 점화 플러그를 교환할 때는 열가 (점화 플러그의 열발산 정로를 수치로 나타낸 것) 가 규정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참조] - 점화 플러그가 갖추어야 할 성능-
    내열성, 방열성, 기계적 강도 및 내식성이 커야 한다.
    기밀 유지가 잘되고 전기 절연성이 좋아야 한다.
    열전도성이 좋아야 한다.
    불꽃방전 성능이 우수하고 전극 소모가 적어야 한다.
  • 부동액
  •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미처 냉각수에 부동액을 주입하지 못한 경 우, 아침에 시동을 걸때 시동은 걸리지 않고 뻑! 뻑! 하는 요란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엔진이 회전될 때 냉각수를 배출해 주는 워터펌프도 같이 회전해야 하나 냉각수가 얼어 붙어 워터펌프가 회전되지 않기 때문에 엔진시동이 휀 벨트가 미끄러지며 생기는 마찰음입니다.
    초겨울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해 자동차가 비명을 지르지 않도록 미리미리 적정한 농도의 부동액을 주입하여야 하며 부동액 주입 시는 항상 규정된 부동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만일 워터펌프기 빙결되어 벨트의 마찰음이 발생될 때는 즉시 시동을 중지하고 긴급 출동 봉사반이나 가까운 지정정비공장에 연락하여야 합니다.


    [참조]
    부동액 혼합비율
    기 온 -4C -7C -11C -15C -20C -25C -31C -37C -45C
    부동액혼합비율 20% 25% 30% 35% 40% 45% 50% 55% 60%
    당사 신차 출고 시 부동액 혼합비율
    차 종 하절기(4월~10월) 동절기(11월~3월)
    승 용 40% 4 계절용
    소형승용(3.5T) 40% 부 동 액
  • 연료 필터
  • 사람 몸이 천 냥 이라면 간은 구백 냥!!

    한 제약회사의 선전처럼 간은 전체적으로 인간의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피에 섞인 노폐물을 걸러내고 해독작용을 해 줘야만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수 있을 것이다.
    차량에도 사람의 간 기능을 하는 것이 있는데 이 부품이 바로 연료필터이다.

    일반적으로 연료는 연료탱크-->연료필터-->연료펌프-->기화기 (쓰로틀보디)-->흡기매니폴드를 거쳐 연소되는데 연료필터는 연료탱크에서 연료펌프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연료 속에 포함되어 있는 물이나 이물질 등의 불순물 을 제거하여 깨끗한 연료를 엔진 속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의 간과 마찬가지로 연료필터도 관리를 적절히 하면 차량이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게 달릴 수 있으나 교환주기가 되었는데도 교환치 않는다는 등의 관리 소홀을 반복하게 되면 엔진 출력의 저하, 엔진 시동 꺼짐 등의 문제가 발생되어 급기야는 연료계통의 각부에서 대수술을 받아야 하는 불상사가 야기된다.

    보통 차량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매 20,000Km 주행마다 점검하여 교환하여 주어야 하며 교환 시는 반드시 순정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
  • 스타트모터는 도는데 시동이 안걸릴 때
  • 어떤 형식의 차량이든 가솔린 엔진은 연료와 공기의 혼합기를 전기적인 점화장치로 폭발시켜 그 동력을 얻으므로 이 경우 우선은 점화장치를 점검해 보는 것이 제일 현명합니다.
    점화장치의 점검은 스파크 플러그케이블(하이텐션 케이블)을 하나 뽑아 케이블과 가까운 엔진본체부위(실린더헤드 모서리부가 적당할 것입니다)에 가까이 대고(10mm이내) 다른 한 사람은 시동키를 돌려 엔진이 "씽- 씽"돌때 케이블과 엔진본체 사이에 전기불꽃이 튀는 지의 유무를 살펴보는 것입니다.(스파크 플러그케이블의 단자는 고무피복에 싸여 있으므로 드라이버를 안으로 집어넣어 드라이버와 엔진본체간의 전기불꽃을 검사한다) 이 때 불꽃이 튀면 일단 전기계통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연료계통을 점검하시면 됩니다.
  • 노킹 현상
  • 평탄한 길을 주행하다가 경사진 도로를 오를 때, 톱기어(4단, 5단)상태 그대로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밟게되면 차의 속도는 점점 떨어지고 엔진에서 "까르르"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와 같은 금속성 타음을 '노킹'이라 한다.

    이러한 노킹은 적절한 시기에 점화플러그에 의해 연소실 혼합기가 점화 폭발하는 것이 아니고 제멋대로 폭발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노킹이 발생되는 원인에는 이상연소(Detonation)와 조기점화 (Preignition)의 2가지가 있다.

    즉, 점화후 화염이 전파되어 가기전에 미연소 혼합기가 자체 발화되어 일시에 급속한 연소를 일으키고, 이 때 음속을 넘는 충격파가 연소실벽에 반사되어 발생하는 소리인 것이다. 앞의 경우처럼 속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힘이 필요할때 톱기어상태 그대로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아 가속하게 되면 충분한 힘은 얻어지지 않고 엔진의 회전속도도 올라가지 않게된다.

    결국 엔진의 저회전이 계속될 때 액셀러레이터 페달만 밟으면, 공기가 계속해서 들어와 점화시기는 빠르게 되고 엔진회전과 불일치되어 이와같은 현상이 발생된 목 그러므로 액셀레이터 페달을 밟아주면 노킹은 해결된다.
    그러나평상시에도 노킹이 발생하면 가까운 지정정비공장을 찾아가 점검을 받아야 한다.노킹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다량의 열이 실린더나 피스톤에 전달되어, 출력이 감소되고 심할 경우 엔진이 과열되어 파손되는 경우도 있다.
  • 기어가 들어가지 않을때
  • - 클러치 페달이 힘없이 쑥 들어갈 때

    이런 상황은 유압식 클러치인 경우 클러치액이 부족하여 공기가 유입됐 거나 클러치 유압계통에 오일이새고 있어서 힘의 전달이 되고 있지 않는 경우입니다. (케이블식은 클러치 케이블 절손을 의미함) 이렇게되면 당연히 기어가 들어가지 않아 운행이 불가하나 임시조치로 클러치액을 리저버 탱크에 보충한 후 더블 클러치(클러치 페달을 2~3회 반복하여 밟음)를 밟으면 힘들지만 기어가 들어갑니다. 이렇게하여 인근 정비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최고


    - 석면타는 냄새가 나면 기어삽입이 안될 때

    여름철 교통체중이 심한 긴 오르막 길을 주행시 차에서 석면타는 냄새 가 심하게 나면서 기어가 안들어가 애태운 적은 없었나요? 이 현상은 오르막길에서 잦은 출발로 클러치 디스크가 과열되어 타버린 경우입니다. 클러치 디스크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장착되어 있는 동력 전달장치로서 엔진의 동력을 연결및 차단하여 차량의 운행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차량의 운행중 출발시가 디스크의 마찰이 가장 심하며 더군다나 경사길 에서의 출발이 쉽지 않을뿐 아니라 날씨가 더울때는 디스크도 쉽게 열받으므로 디스크의손상이 빠릅니다. 이경우 유능한 운전자는 언덕길 출발이 별무리없이 가능하고 또 1단기어로 서행운전하여가급적 출발 및 정지하는 빈도수를 줄여 디스크의 소손을 방지합니다. 그러므로 타는 냄새가 난다고 느낄 때는 더이상 운행치 마시고 서늘한 곳으로 차를 피해 디스크와 관련부품(플라이 휠, 압력판)의 열을식힌후 운행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