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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국산 중고차시세 보합세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660
11월의 국산 중고차시세는 보합세를 보였다. 

 경차급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출시 이후 마티즈 시리즈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계속 하향세를 그렸다가 11월부터 보합세로 돌아선 마티즈는 2002년식이 300만원대,2005년식은 400만~500만원대에 거래된다. 모닝은 2006년~2007년식이 700만~750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수요는 조금씩 주어드는 편이다. 

 소형차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클릭 2004년식은 500만원대,2007년식은 75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 젠트라X 2008년식은 70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신형 베르나는 2006~2007년식이 70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됐다. 

 준중형차는 아반떼 시리즈의 인기가 여전하다. 아반테HD 2006~2007년식은 1,000만~1,100만원대에 시세가 유지되고 있다. 포르테는 2008년식이 1,300만원대에 팔린다. 준중형차의 시세 역시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준중형급에선 기아차가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프라이드나 쎄라토를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뉴 쎄라토 2007년식은 800만원대다. 

 중형차도 보합세의 대세를 따랐다. NF쏘나타의 인기가 꾸준하다. 2006~2007년식은 1,300만~1,500만원대의 가격을 보이고 있다. 로체가 점차 인기를 얻어가는 모습이다. 로체 이노베이션은 2008년식이 1,6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고, 수요도 늘고 있다. 

 대형차는 비교적시장이 고정된 등급이다. SM7, 뉴 체어맨제네시스 등의 거래가 활발하다. SM7 2008년식은 2,4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뉴 체어맨 2006~2007년식은 2,100만~2,500만원대의 가격을 보이고 있다. 2008년식 제네시스는 3,700만~3,900만원대에서 살 수 있다. 

 SUV 중에선 쏘렌토R,베라크루즈의 인기가 매우 높다. 쏘렌토R은 2009년식이 2,900만~3,000만원대에, 베라크루즈는 2006~2007년식이 2500만~30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중고차사이트 SK엔카에 따르면 국산 중고차시세는 당분간 보합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따라서 현재 차가 필요하다면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 게 효율적인 구매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2009/11/1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