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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진단보증협회-ATA 업무협정 체결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775


 한국진단보증협회-ATA 업무협정 체결
 

ATA전문점, 양질의 차 진단과 수리로 승
 

뉴스일자: 2007-09-10
 

최근 자동차부분정비업이 최악의 경영난을 경험하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나 큰 메이저급 그룹에 속해있는 소위 '간판'집의 유리한 점은 가만있어도 고객이 찾아온다. 그러나 이런 업소는 전국에 3만여 군데 중 고작 4천 군데도 안 된다, 나머지 업소는 문을 닫든지 말든지 누구도 신경을 안쓰는 살벌한 전쟁터가 되었다. 더구나 메이커 간판을 달아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이다. 유지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의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머지 25천개 업소는 최악의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ATA(대표 최인호)가 우리업계에 큰 희망으로 등장했다.
지난 8월 31일 (사)한국진단보증협회와 ATA(주)가 업무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현재 한진보는 연간 성능진단 차량이 20만대 이상이 된다. 이중 건교부 지침에 따른 법적 성능점검 수리대상차량의 진단, 수리를 ATA(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ATA(주)는 현재 대구에만 국한된 진단 수리의 위탁 범위는 거의 전국적인 서울, 경기북부, 대구, 부산, 광주로 확대되어 월 수만대의 진단차량 중 고장이 발생된 차량의 수리전담을 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현재까지 한차협 직영 성능점검업소에서 진단한 차량의 고장 발생시 ATA가 수리 용역을 맡아 회원사에서 처리한 수리의 투명하고, 절제된 견적은 보험회사도 놀랄 정도의 훌륭한 결과를 낳게 된 것이 큰 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신뢰는 주변의 다른  동종업에도 이미 소문이 났고, 이는 원래 ATA의 설립 취지와 맞아떨어지는 당연한 귀결이라는 평가이다. 
또한 한진보는 전국적인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ATA진단 정비전문점을 이용함으로써 과대견적을 방지하고, 손해율을 낮춤으로서 보험료 상승원인을 제거하여 일거 양득의 장점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는 양 쪽의 WIN-WIN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로 결국 소비자의 보호를 위한 건전한 진단과 정비.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된 셈이 된다.
ATA(주)는 이번 한진보와의 업무 협정에 의한 수리차량의 대량 확보보다 더 나아가 정직하고 확실한 진단과 수리를 하는 단체 거듭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ATA(주) 최인호 대표는 "우리 회원사는 정직한 견적, 오진 없는 기술, 확실한 진단과 전국적인 정비망을 무기로 고객이 어디서 고장나든 양질의 동일한 써비스를 받는다는 것에 안심을 해도 될 것"이라고 말하고 "고객은 전국 500개 업소에서 언제나 귀중한 손님대접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TA(주)는 앞으로 더욱 촘촘한 정비 그물 망을 구축하여 고객의 써비스 질을 높이고자 1000군데까지 회원업소를 확장중이다. 이를 통하여 ATA라는 브랜드를 알려서 말로만 비싼 광고로 떠드는 효과말고 진정으로 고객이 스스로 믿고 찾아오는 시스템의 구축이 된다면 결코 경정비를 업신여기는 풍토가 사라질 것이며, 이 단계가 완성되면 초기 목적인 정비사의 품질인정을 위한 교육사업과 수입차 정비교육을 통해 최고의 기술인 집단으로 성장시키고, 자동차를 배우려는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어 고용능력을 창출시키고, 본인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이 직업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정비문화 풍토를 뿌리내리게 할 생각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참고로 작년 9월에 법인등록을 하여 시작한 ATA(주)의 초기 결성 시점은 2005년 12월이다. 당시에는 일반 운전자의 중고차 품질보증을 하려는 회사가 따로 있었고, ATA(주)에 의뢰를 하면  ATA(주)의 전국 회원사가 차를 진단하고, 이렇게 진단한 차의 성능을 믿고  고객에게 보증상품을 판매하려는 외부회사와의 연계였었다.
이 작업은 선택된 회원사에게 가만있어도 수리를 의뢰하는 작업이다. 회원사는 오직 충실한 진단과 수리를 하여 그 댓가를 받으면 되는 것이다. 바야흐로 메이커 간판을 안 달아도 가만 있어도 차를 보내주는  'System'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 초기 작업은 파트너 업체의 도산으로 계획이 무산되었다. 한국자동차 기술인협회의 사단 법인화에 의해 중고차 거래시 의무적인 1달에 2000km의 보상업무를 진행할 직영 성능점검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들 한차협 소속의 성능점검업 지사장이 진단한 차량이 매매된 이후 고장이 발생하면 그 차량은 전량 ATA(주) 회원사에 수리의뢰를 맡기기로 영역이 성사되었다.  대구, 구미가 이미 ATA(주) 회원사에서 수리를 전담하고 있다.
더불어, ATA(주)에서 본업인 System의 구축을 위해 개인 멤버쉽, 법인 멤버쉽,  6개월간의 중고차 품질보증, 신차연장보증 상품을 기획하여 수백명이 모인 수차례의 모임을 통해 사업계획을 설명하였다. 또한 2006월 9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수십회의 전국 기술교육을 통해 기술정보 전달과 교육, 사업의 추진계획을 알려줬고 이로 인하여 현재 전국 500여개 업소를 회원사 겸 주주로 영입을 하였다. 하지만, 중고차 품질보증과 신차 연장보증은 막대한 보험료가 선 지급되어야 하므로 사업의 우선 순위에서 뒤로 미루고, 거래되는 중고차 성능점검의 위탁 수리업무와 멤버쉽, 자동차 보험, 일부 추천상품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그동안 사업을 전담시켰던 담당자의 이동과 사업 우선순위의 재조정과 보험사와의 연계는 뒤로 미뤄졌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반적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장세인 기자